조계사의 큰 행사마다 곳곳에 주황색 조끼를 입고 있는 선남선녀 청년들은 바로 ‘청년회’ 불자 법우들입니다.
지난 3월 3일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봉행한 조계사 동안거 회향 생명살림 방생법회에도 약 100여 명의 조계사 청년회 법우들이 모였습니다.
참가하신 사부대중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 배치되어 청년회의 손길을 느끼실 수 있도록 여법하게 봉사하며 행사 진행을 도왔습니다. 통도사를 떠나며 많은 분들이 건네주신 “조계사 청년회 덕분에 잘 다녀가요, 고생했어요.”라는 따뜻한 한마디에 피로가 가시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봉사 시간이었습니다.
도량 안에서 언제나 어디서나 함께 일하는 주황색조끼가 보인다면 기억해주세요, 청년회랍니다.
● 각 차량의 하차와 탑승을
도우며 배웅한 주차장팀
● 야외 무대에서 착석과
인솔을 담당한 행사장팀
● 방생하는 치어를 손수
담아 건네드린 치어팀
● 공양간에서 자리안내와
정리를 맡은 공양간팀
● 도량 참배시 질서유지를
맡은 금강계단팀
● 귀가 하시는 길 안내를
맡은 무풍한송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