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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전법! 다음생은 성불!,직장직능대승전법단 자비행 김진자 법우 대한민국 육군 1군단장 감사장 수여받다

포교법회장 인명화 박경숙
‘이번생은 전법, 다음생은 성불’을 목표로 열심히 수행 정진하는 포교법회는 관음기도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사중행사와 불사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관음재일팀 종로노인복지관과 조계사 후원공양간 봉사를 하며 공양의 공덕을 널리 알리고 실천하며, 금강경 기도 모임 등으로 신행활동을 하고 있는 삼보공양팀 미래 부처님들의 모임 ‘어린이·청소년 법회’를 지원하는 학부모들의 모임인 어린이청소년 지원팀 서울에 있는 16개 대학교의 대학생불교법회를 지원하는 여문대학생법회지원팀 오카리나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아름다운 선율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고 우리절 가꾸기 봉사 및 사중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신행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연화팀 매주 목요일 저녁에 법회를 봉행하며, 어린이, 청소년법회 후원, CEO 초청강연회, 군포교 등 포교와 사중봉사에도 열심히 하고 있는 직장 직능인들의 신행단체인 직장직능대승전법단 등으로 조직되어 있습니다.
저희 포교법회는 계층포교에 적합한 다양한 직능별 신행 단체로 조직된 법회로서 신심 가득한 소속 법우들,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 각 단체를 이끌어가는 팀장님들이 전법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는 포교법회장 소임을 하는 동안 6개 단체가 단합하여 포교법회의 능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진하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부처님법 전합시다!



직장직능대승전법단 자비행 김진자 법우
대한민국 육군 1군단장 감사장 수여받다



가수 이선희의 노래 ‘인연’이 1사단 신병교육대 법당 ‘정각원’에 잔잔히 울려 퍼지자, 긴장으로 굳어 있던 훈련병들의 마음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합니다. 귀여운 복장과 진심 어린 노래로 훈련병들에게 다가가는 조계사 직장직능대승전법단 자비행 김진자 법우의 음성공양에는 훈련병들을 향한 사랑과 부처님께 귀의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발원이 담겨 있습니다. 노래가 끝나자 힘찬 박수와 ‘앵콜’ 함성이 법당을 가득 채웠고, 이어진 신나는 곡과 율동에 훈련병들은 잠시나마 훈련의 긴장을 내려놓고 젊음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습니다.
조계사 직장직능대승전법단(대승법회)은 2004년부터 1사단 신병교육대 군포교를 이어오며, 맞춤형 감로법문, 생일 축하, 정성껏 준비한 간식, 그리고 자비행 김진자 법우의 음성공양으로 훈련병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해 왔습니다. 매월 1·4주 일요일 봉행되는 법회는 20년 넘게 이어지며 수만 명의 훈련병들이 찾은 젊은 층 포교의 산실이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자대배치 후 우연히 만난 장병에게서 “덕분에 불교가 좋아졌습니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군포교의 보람을 깊이 느끼기도 했습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법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애쓴 대승법회 임원들과 법우들의 노력도 컸습니다. 간식 하나, 웃음 하나에도 정성을 다했고, 때로는 임원과 법우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율동으로 훈련병들의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 이러한 활동 속에서 자비행 김진자 법우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양한 무대 복장과 열정적인 음성공양으로 군포교에 헌신해 왔습니다. 훈련병들에게 ‘누나’로 불릴 만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것도 그 정성과 부처님의 가피 덕분일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조계사 직장직능대승전법단 자비행 김진자 법우의 1군단장 감사장 수여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변화된 환경 속에서 새롭게 펼쳐질 대승전법단의 군포교 활동에도 큰 기대를 보냅니다.
직장직능대승전법단 선각 이선묵 (신도회 포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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