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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날, 행복한 날입니다





4월 22일(수) 저녁 7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세상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점등식이 봉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봉축 표어 아래 자비와 지혜의 빛을 밝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께서는 “우리는 지금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부족하고, 변화는 빠르지만 사람의 온기는 식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거친 삶의 파도를 이겨내는 내면의 힘과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는 선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4월 26일(일) 오후 7시, 김포 연운사를 중심으로 한 김포불교연합회는 해병대 군악대와 조계사 나라연 풍물단, 맑은소리합창단의 음성공양을 시작으로 흥겨운 봉축 연등 점등식을 봉행하였습니다.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께서는 “연등의 밝은 불빛처럼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저마다의 서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발원한다”고 말씀하시며 사부대중에게 따뜻한 축원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5월 10일(일) 오후 7시에는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팔부신중 점안 결계의식 및 도량 점등식, 관불입재식이 봉행되었습니다.
일주문을 시작으로 천진불, 칠성각, 사리탑, 대웅전 앞마당까지 환하게 장엄된 연등은 조계사 도량을 더욱 찬란하게 밝혀주었습니다.
원명 주지스님께서는 “팔부신중님의 위신력으로 도량이 더욱 굳건히 수호되기를 바라며, 환하게 밝힌 연등의 불빛이 자신의 지혜를 밝히는 등불이자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는 자비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사부대중의 서원이 원만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셨습니다.
오늘은 좋은 날, 행복한 날입니다.
신도회 사무처
오늘은 좋은 날,
행복한 날입니다
홍보부장 일성 이현규 (신도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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