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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때를 씻어낸 시간, 관음재일팀의 관불(灌佛) 봉사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한 소중한 봉사였습니다.”


이번 관불 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시간이었습니다. 관음재일팀은 봉축 기간 동안 자비와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관음재일팀장 반야월
“봉사했지만 오히려 더 많이 받았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 기간 동안 관음재일팀 전 회원은 한마음으로 관불 봉사에 동참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정성껏 봉사에 임했습니다.
관불을 위해 찾아온 대중을 안내하고 현장을 정리하는 일은 쉽지 않았지만, 아기부처님께 정성껏 물을 올리는 불자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감동과 위로를 받았습니다. 회원들은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습니다.

관음재일팀 교무 오민자
“대중의 간절한 마음을 보며 오히려 제가치유받았습니다”
Q. 이번 관불 봉사에 참여한 소감은 어떠셨나요?
A. 봉축 기간은 가장 바쁜 시기지만,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봉사할 수 있어뜻깊었습니다. 현장에서 대중을 안내하며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오히려 평온해졌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A.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정성을 다해 관불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한바가지의 물에 담긴 간절한 발원을 가까이에서 보며 상생의 의미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로를 배려하며 봉사한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도 큰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관음재일팀 회원 안세은
“주말을 반납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Q. 바쁜 일정 속에서 봉사에 참여하셨는데 어떠셨나요?
A. 업무와 개인 일정으로 많이 지쳐 있었지만, 회원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즐겁게 봉사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마음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Q. 이번 봉사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로 남았나요?
A. 관불하는 대중을 안내하며 제 마음속복잡한 생각과 스트레스도 함께 씻겨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봉사는 베푸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고 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관음재일팀 (신도회 포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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