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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과 유태호 불자의 조계사 대웅전 삼존불 개금불사금 전달식

  • 입력 2025.09.22
  • 수정 2026.04.19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과 유태호 불자의 조계사 대웅전 삼존불 개금불사금 전달식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과 유태호 불자의 조계사 대웅전 삼존불 개금불사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유태호 불자가 직접 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유태호 불자는 발원문에서 “항상 자비로 이끌어 주시고 지금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후 3개월부터 돌봐주신 지웅스님께서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발원합니다. 

자립을 돕는 활동지원가 선생님과의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져 서로 존중하며 따뜻한 관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자립을 시작한 많은 장애인 입주민과 시설에서 인연 맺은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며 안정된 삶을 이어가도록 부처님께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으로서 지혜와 집중력을 내려주시어 성실히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청합니다. 저 역시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바른 삶을 살겠습니다”라고 서원을 전했다.

 

서울 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

 

지웅스님은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계사의 보살님들 가정마다 부처님의 가피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라며 “태호 군은 생후 3개월 때부터 알고 지낸 인연으로, 현재 대학을 다니며 직장생활을 하고 장애인 인권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조계사와 인연이 깊고, 용기 있게 부처님 신심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라고 격려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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