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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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 가피봉사단과 조계사가 함께 하는 추석맞이 나눔한상 '든든'

9월 25일(목) 오전 11시 30분 행복나눔 가피봉사단과 조계사가 함께하는 추석맞이 나눔한상 '든든'이 진행되었다.
민족의 명절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9월 25일 오전 11시 30분 행복나눔 가피봉사단과 조계사가 함께하는 ‘2025 추석맞이, 나눔한상'든든'이 진행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 스님, 사회사서국장 명경 스님, 정문헌 종로구청장,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 이현경 행복나눔 가피봉사단 상임이사, 박수정 사회법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 스님은 격려사에서 “을사년 추석을 맞아 우리도 부처님처럼 든든하고 배부르게 살자는 마음을 담았습니다”라며 “명절마다 힘들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은데, 조계사는 이분들을 위해 8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힘을 드려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나눔 가피봉사단과 사회복지재단이 조금씩 마음을 모아 정성껏 추석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리의 정성을 받아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조계사에서 우리 공동체와 함께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을 전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전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우리 종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지스님께서 큰 힘을 보태 주신 덕분에 봉사할 수 있었다”며 “특히 봉사 단장님께서 수고가 많으셨다. 박수로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청년,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선물을 준비했다”며 “종로구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든든한 기둥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복나눔가피봉사단 성월심 이현경 상임이사
행복나눔가피 봉사단 성월심 이현경 상임이사는 “우리 행복나눔 가피봉사단은 매월 초하루, 초이틀, 초삼일 바자회를 통해 작은 돈이지만 한 푼 한 푼 모아 자립청소년을 위해 정성을 모아왔습니다.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대경 박수정 사회 법회장
대경 박수정 사회법회장은 "행복을 나누는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제 가장 큰 바람은 나와 가족, 이웃 모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 편안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올해 조계사와 가피봉사단이 준비한 추석 선물은 종로구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활필수품으로, 대상은 아동·청소년과 여아생활보육시설 ‘선덕원’ 등이다. 나눔 상자에는 총 2,000만 원 상당의 물품이 담겼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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