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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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형형색색 가을향연, 조계사 국화화엄축제 개막식 개최

제15회 형형색색 가을향연, 조계사 국화화엄축제 개막식이 봉행되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가을은 아름답고 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합니다. 힘들어서 움츠렀던 마음이 조계사에 오면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국화 화엄축제를 꾸몄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아름답게 성도하신 부처님을 표현했습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이 곧 우리의 복이고 가피인 것 같습니다. 조계사에 오셔서 세상의 어둠이 걷히고, 마음의 힘든 부분도 꽃처럼 활짝 피어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담아가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좋은 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공덕으로 모든 일이 원만히 성취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개막 축하 말씀을 전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은 "작년에도 예뻤지만 올해는 더 예쁘죠? 이게 다 주지 스님께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신 정성 덕분입니다. 하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우리 스님들께서 기도를 잘해 주신 덕분입니다. 국화는 관상식물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꽃이라고 합니다. 우리도 국화를 보며 마음을 다스리고 내년을 준비하는 좋은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계사의 국화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반야원 정미령 협력위원장
반야원 정미령 협력위원장은 "국화 축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조계사의 사부대중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연기의 지혜와 자비의 향기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엄의 장 입니다. 한 송이 국화가 피어나기까지 햇살과 바람, 물과 흙 그리고 보살의 손길이 함께 하듯이 이 축제 또한 수많은 인연과 정성의 결실입니다. 준비에 헌신하신 관계자 분들 그리고 불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가을 국화의 향기처럼 지혜가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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