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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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에서 동안거 선원대중공양 ·꿩방생 기도의식 봉행

12월 30일(수) 대구 동화사에서 동안거 선원대중공양 · 꿩방생이 진행되었다.
12월 30일(목), 동화사에서 동안거 선원대중공양이 진행되었다.
이날 신도들은 새벽 오전 6시 30분, 조계사 일주문 앞에 집결해 동화사로 이동했다.
동화사 도착 후에는 방생 기도의식과 꿩방생을 봉행했으며, 이어서 동화사에 선원대중공양금을 전달했다.
조계사 사부대중은 동화사에서 점심 공양과 자율 참배를 진행한 뒤, 하안거 선원대중공양을 원만히 회향했다.
한편 조계사는 앞으로도 동안거 선원대중공양과 꿩방생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일정은 2026년 1월 14일 봉선사, 1월 27일 표충사, 2월 7일 백담사, 2월 26일 봉암사에서 각각 진행된다.

조계사 주지 담화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동화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큰스님과 소임자 스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산하에 환영받는 느낌입니다. 선방에서 용맹정진하시는 스님들께 힘을 보태는 오늘은 복덕을 심는 날입니다. 이 모든 것도 인연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오늘 약 50마리의 꿩이 자유로운 세상으로 날아가며 방생의 복을 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은 참 좋은 인연을 지닌 분들입니다. 이 훌륭한 도량에서 정진하는 스님들께도 우리도 복덕을 지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
동화사 주지 선광스님은 “조계사에서 와주셔서 도량이 한층 풍성해졌습니다. 우리는 흔히 복인이라고 말하지만, 복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을 짓는 일입니다. 복은 쓰면 줄어드는 것이어서 다시 지어 회복해야 합니다. 조계사 주지스님께서는 신도들에게 복 짓는 길을 가르쳐 주시고, 그 복을 함께 나누고 계십니다. 금당선원은 눈푸른 납자들이 전진하는 한국불교의 소중한 도량입니다. 지금도 열여섯 분 스님께서 확철대오를 위해 불철주야 정진하고 계십니다. 그 뜻을 아시고 선원대중공양으로 인연을 맺어주신 것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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