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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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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법회

불교학교 통합 졸업법회, ‘수행의 매듭과 새로운 시작’

  • 입력 2026.02.08
  • 수정 2026.04.19

2월 8일 어린이 청소년회의 졸업법회가 봉행되었다.

 

아기붓다 유아법회, ‘빛나는 졸업’ 천진불들의 새로운 출발 

조계사 아기붓다 유아법회는 2월 8일 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정든 법당을 떠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 법회’를 장엄하게 봉행하였다. 올해 8세가 된 졸업생 법우들은 부처님 품 안에서 보낸 소중한 시간을 추억하며, 의젓한 모습으로 졸업장을 품에 안고 선배 불자로 성장했음을 사부대중 앞에 증명하였다. 대설법전에 모여 마음을 가다듬은 법우들은 대웅전 뒤편 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가족과 지도법사 스님의 따뜻한 축하 속에 정들었던 유아법회와의 작별을 고하였다. 지난 1월 합동법회를 통해 저학년 법당을 미리 체험했던 졸업생들은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환한 미소로 대신하였다. 천진불들의 첫 번째 신행 마침표를 찍은 이번 법회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졸업생들의 앞날에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기를 서원하는 축복의 장이 되었다.

 

유아법회

 












불교학교 통합 졸업법회, ‘수행의 매듭과 새로운 시작’ 

조계사 어린이회와 중고학생회는 2월 8일 오전 11시,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사부대중의 축복 속에 ‘2026년 통합 졸업법회’를 성황리에 봉행하였다. 졸업생 법우들은 오전 10시각 법당에 집결하여 마음을 가다듬은 뒤 공연장으로 이동하였으며, 그동안 정들었던 도반 및 선생님들과 함께 수행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자리를 가득 메운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성숙해진 모습을 대견해하며 뜨거운 박수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격려하였다. 법회 직후 법우들은 다시 법당으로 이동하여 수료증을 전달받고 따뜻한 점심 공양을 함께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12시 30분 안심당에서 원만히 회향한 졸업생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품고 상급 법회와 사회로 나아가는 당당한 첫발을 내디뎠다.

 

불교학교 통합 졸업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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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오케스트라








특별활동-밴드‘비천’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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