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법회행사

칠성각 소원성취 7일 새벽 특별기도 회향

  • 입력 2026.08.19
  • 수정 2026.10.28

8월 19일(수) 칠성각 소원성취 7일 새벽 특별기도를 회향했다.


조계사는 8월 13일(목) 오전 6시부터 7일간 칠성각에서 칠석 맞이 소원성취 특별기도를 봉행했다.

 

칠성각 소원성취 7일 새벽 특별기도는 조계사 교육수행지원단 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됐으며, 

8월 19일(수) 오전 7시 회향 기도를 올리며 신도들은 좋은 인연을 맺고 뜻하는 바를 성취하는 인연성취를 비롯해 수명장수와 복덕 증장, 지혜 성취​를 발원하며 7일간 이어온 기도를 원만히 회향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교육수행지원단장 스님께서 체중이 많이 빠질 만큼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주일 동안 열심히 기도해 주셨습니다. 교육 수행 지원 단장 덕산 스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인사말을 대신하겠습니다."라고 인사말은 전했다. 

교육 수행 지원 단장 덕산 스님


교육 수행 지원 단장 덕산 스님은 "비가 오는 날에도 일찍 나오셔서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저도 원만히 회향할 수 있었습니다. 축원이 1,250명이었습니다. 축원할 때는 다 가신 줄 알았는데, 고요히 자신의 기도를 하며 함께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더 힘이 났습니다.

칠성각은 크기는 작지만 그 힘은 굉장히 셉니다. 염원하고 존경하는 일곱 분의 부처님과 독성님, 삼각산 산신님을 모셨기 때문에 이곳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조계사 주지스님의 원력으로 만들어진 곳이기 때문에 작년에는 부주지 스님께서 혼신을 다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조계사가 오아시스라는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우리의 삶이 팍팍하고 힘든 가운데 오아시스를 만나 힘을 내고 충전해서 좋은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만 명에 가까운 축원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주지스님과 부주지 스님, 사중 스님들을 비롯한 모든 사부대중과 불자님들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 하늘의 일곱 개 별이 우리 모두가 행복으로 가는 길에 반짝반짝 빛나는 이정표가 되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은 전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은 "조계사가 일주문이 들어서고 지금의 모습을 갖춘 지 어느덧 20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주지스님께서 큰 역할을 해주셨고, 그 방점을 찍은 것이 바로 산신각입니다. 아침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주지스님께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또 7일간 정성껏 기도해 주신 덕산 스님을 비롯해 사중 스님들과 불자 여러분께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조계사가 세계 최고의 기도도량이 되는 길에 우리 모두 함께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은 전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저작권자 © 미디어조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