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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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어린이 청소년 법회- 나들이 법회

8월23일 어린이청소년법회가 진행되었다.

유아법회-나들이법회
아기붓다 유아법회에서는 ‘박물관 나들이 법회’가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서울교육박물관을 찾아 법당을 벗어나 법우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고를 활용해 아기붓다를 만들어보는 활동에도 참여했으며, 나무 그늘 아래에서는 시원한 음료를 함께 나누며 여름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했다.
















저학년법회-문화법회
초등 저학년 어린이법회에서는 문화법회로 파우치 만들기 활동이 진행됐다. 1부 법회에서는 영상과 만화를 통해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 칠월칠석의 의미를 배웠다. 이어진 2부에서는 비즈를 하나씩 붙여 파우치를 꾸미며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만들기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 후에는 입정을 통해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며 법회를 마무리했다.






고학년법회-여름방학 추억책 만들기
초등 고학년 어린이법회에서는 뜨거운 여름방학 동안 법우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돌아보는 ‘여름방학 추억책 만들기’ 법회가 진행됐다. 1부 법회에 이어 2부에서는 법우들이 둘러앉아 추억책을 꾸미고, 방학 동안 있었던 일들을 서로 나누며 즐겁고 보람찬 여름방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법회-독서삼매경
청소년법회에서는 ‘삼매’를 주제로 법회가 진행됐다. 삼매는 마음이 한 대상에 깊이 집중해 흐트러지지 않는 수행의 상태를 뜻한다. 청소년들은 1부 법회에서 삼매의 의미를 배우고, 2부에서는 책 읽기에 몰입하는 ‘독서삼매경’을 직접 실천했다. 이를 통해 수행이 특별한 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집중과 몰입에서도 이어질 수 있음을 배웠다.




특별활동 – 오케스트라·합창단·청소년 밴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는 전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활동이 진행됐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청소년 밴드 단원들은 각기 다른 악기와 목소리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갔다. 서로 다른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움과 협동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이 됐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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