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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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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부처님 개금불사 ‘광명나눔 바자회’

  • 입력 2026.04.17
  • 수정 2026.04.19

4월 17일(금) 바자회 컷팅식이 진행되었다. 

 

불기 2570(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열린 바자회 컷팅식이 4월 17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진행됐다.

 

컷팅식 이후에는 조계사 주지스님과 사중 스님들이 바자회 각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는 행사 준비 상황과 운영 모습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바자회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법당에서는 염불이 이어지고, 경내 밖에서는 개금불사를 위한 ‘광명 나눔 바자회’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회장단과 자문위원단, 협력위원단, 각 임원진은 물론 지역 신도들까지 많은 분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했습니다. 바자회가 성황리에 원만히 회향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께서 함께 즐겁게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 총회장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은 "무엇보다 이번 바자회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이 큰 힘이 됩니다. 많이 찾아주시고,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올해 바자회는 지난해보다 더욱 짜임새 있게 준비됐으며, 주지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께서도 많은 정성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스님들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회장단에서도 이번 행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오늘 바자회가 큰 성과를 거두어 약사여래부처님 개금불사가 원만히 이루어지고, 부처님께서도 더욱 장엄하고 깨끗한 모습으로 모셔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법수향 박영환 자문위원장

 

법수향 박영환 자문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계사는 전통 사찰의 품격을 지니면서도 누구나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늘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입니다.

약사여래부처님 개금불사를 위한 이번 ‘금빛 광명 나눔 바자회’는 신도회의 깊은 원력과 정성이 담긴 뜻깊은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사여래부처님 개금불사는 우리가 수십 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매우 귀하고 소중한 불사이기에, 오늘 이 자리는 더욱 특별한 인연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의 ‘광명 나눔 바자회’는 단순한 나눔의 자리를 넘어 밝은 미래와 희망, 깨달음과 지혜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실천이 모여 오늘의 바자회가 큰 원력을 이루고, 목표 또한 원만히, 나아가 기대 이상으로 회향될 것이라 믿습니다.

신도회는 언제나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고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의 실천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조계사 역시 친절하고 따뜻한 도량으로서, 삼보를 외호하고 종단을 상징하는 도량의 책임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광명 나눔 바자회’를 통해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여러분과 얼굴을 마주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원법행 오정미 수석부회장

 

원법행 오정미 수석부회장은 "반갑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습니다. 바자회를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우리 신도회에서 여러 가지 물품을 정성껏 준비했고, 많은 분들께서 마음을 모아 애써 주신 덕분에 이렇게 훌륭한 장소와 다양한 물품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신도님들께서 더욱 화합하시고, 아울러 불사금도 잘 마련되어 약사여래부처님 개금불사가 원만히 성취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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