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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6년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무·산하기관 종무식 봉행

  • 입력 2022.12.29
  • 수정 2024.06.20

 

▲12월 29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종무식’이 진행됐다.
 

불기 2566년(2022)을 마무리하는 종무식이 거행됐다. 12월 29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종무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1년간 종무행정에 기여한 종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
 

종무식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송년말씀’을 통해 “교육직 스님들이 종무에 헌신해 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무엇보다 차 팀장을 비롯한 일반직 종무원들에게 넓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총무원장 스님은 “작년 말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공공기관의 종교 편향과 불교 왜곡 사건은 불자들의 공분을 일으켰다”면서 “우리 종단이 앞장서고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 종단과 불자들이 한마음으로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를 여법하게 봉행하여 정법수호 의지를 천명했다”고 2022년을 회고했다. 또한 “이제 한 해가 마무리하고, 곧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면서 “제37대 집행부가 목표한 정책 과제를 추진하고 시대로부터 부여받은 종단과 불교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회국장 정수 스님이 교역직 모범종무원상을 수상했다.

 

 

▲박예숙 사무관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상했다.

 

 

▲정해린 사무관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상했다.

 

 

▲문희정 주무관이 모범종무원상을 수상했다.

 

종무식에서는 우수종무상, 모범종무원, 장기근속 종무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조계사 사회국장 정수 스님이 교역직 모범종무원상을 수상했다. 정해린 사무관과 박예숙 사무관이 10년 장기근속 표창장을 수상했다. 문희정 주무관에게 모범종무원상이 수여됐다.

 

 

한편 조계종은 2022년 1월 2일(월)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종무행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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