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조계사 뉴스

조계사 뉴스

법회행사

2022년 어린이·중고학생회 송년법회 봉행 “아이들이 행복한 조계사”

  • 입력 2022.12.25
  • 수정 2024.07.24


▲‘조계사 어린이·중고학생회송년법회’가 12월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법우들과 학부모님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포교국장 선봉스님의 사회로 성대하게 열렸다. 

 

‘조계사 어린이·중고학생회송년법회’가 12월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법우들과 학부모님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포교국장 선봉스님의 사회로 성대하게 열렸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송년법회다. 1962년도에 창립한 중고학생회 창립 60주년이기도 했다.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과 신도국장 혜원스님, 사회국장 정수스님, 템플국장 혜원스님, 교육부국장 무진스님, 신도부국장 유경스님, 조계사 신도회 이승현 부회장, 김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고학생회 7기, 11기, 12기, 16기 선배님들도 참석해서 과거 조계사 학생회 활동을 하던 당시를 회상하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조계사 신도회 이승현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여러분들을 만나보니 큰 희망을 보는 것 같습니다. 큰 꿈을 가지고 남을 배려하는 건강한 사람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하했다.
 

 

▲조계사 신도회 이승현 부회장의 축사

 

11기 조계사 중고학생회 선배인 백승진님은 축사를 통해 “조계사 중고학생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오늘 조계사에 와서 여러분들을 만나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특히 연령별로 조직적으로 법회활동을 지원해주시고 계시는 지현 큰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교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의 꿈을 이루어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선배 기수들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11기 조계사 중고학생회 선배인 백승진님의 축사

 

▲어린이·청소년지원팀 팀장 홍현정님의 축사

 

어린이·청소년지원팀 팀장 홍현정님의 축사가 이어졌다. “올 한해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신년하례, 졸업법회, 풀장이 있는 조계사, 나란다축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여름불교학교, 연합수계법회 등 풍성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행사들을 지원해주신 주지스님과 포교국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더욱 우리 어린이·청소년들의 포교활성화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축하와 포부를 밝혔다.

 

 

▲저학년 법회가 모범단체상을 수상하였다.

 

이어서 단체상 시상식이 열렸다. 올 한 해 전체적인 출석률과 ‘미덕실천단어’, ‘어린이 경제통장 활동’등 다양한 법회활동으로 ‘저학년 법회’가 수상했다. 수상자가 발표되자 아이들은 환호작약하며 기뻐했다. 이어 공로상 수상은 어린이·청소년지원팀 팀장 홍현정님과 유아법등장 정혜림님이 수상했다.

 

▲ 중고학생회 회장 정승현 법우와 저학년 법회 김성경 법우가 어린이·중고학생회 보시금 2,365,840원을 전달하였다.

 

 

▲ 고학년 법회 이정윤, 저학년 법회 이지윤 자매가 일백만 원을 기부하였다.

 

▲ 어린이·청소년지원팀장 홍현정님이 동양금박 성역화불사 기금 일천만 원을 약정하였다.

 

 

또한 유아, 어린이, 청소년 법우들이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1년 동안 모은 보시금을 동양금박 성역화 불사 기금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유아법회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보시하고, 어린이·청소년 법우들이 용돈을 모아 보시한 보시금이 2,365,840원이 되었다, 어린이·중고학생회 보시금은 중고학생회 회장 정승현 법우와 저학년 법회 김성경 법우가 전달하였다. 한편 고학년 법회 이정윤, 저학년 법회 이지윤 자매가 성역화 불사기금으로 일백만 원을 기부하였고 어린이·청소년지원팀장 홍현정님이 동양금박 성역화불사 기금 일천만 원을 약정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주지 지현스님은 치사를 통해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주지 지현스님은 치사를 통해 “우리 조계사 유아. 어린이. 청소년 법회 친구들이 일요일마다 조계사에 나와 법회에 참석하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고 예쁜지 모를 것입니다. 또 우리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맞이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정성인지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 부모님들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유아. 어린이. 청소년 법회 친구들이 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심성이 고운 조계사의 주인으로 성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스님들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고 격려했다. 이어서 법우들이 신나는 장기자랑을 펼쳤다. 바이올린 부 김태희 어린이 외 친구들의 바이올린 공연, 조계사 청소년밴드 <비천>의 공연, 저학년 법우들의 활동영상과 핸드벨 공연, 유아법회 성민 법우의 반야심경챌린지, 유아법회 활동영상과 율동공연, 고학년법회 활동영상과 난타공연, 저학년법회 율동, 중고학생회 활동영상과 풍물공연, 올해 찬불가 열창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계사 소년소녀합창단과 학부모님으로 구성된 아이랑팀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바이올린부의 바이올린 공연

 

 

▲조계사 청소년밴드 '비천'의 공연

 

 

▲저학년 법우들의 핸드벨 공연

 

 

▲유아법회 성민 법우의 반야심경 챌린지

 

 

▲유아법회의 율동 공연

 

 

▲고학년법회의 난타 공연

 

▲중고학생회의 풍물 공연

 

 

조계사 글과 사진 : 조계사

저작권자 © 미디어조계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