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0년 동자승 삭발 수계식이 조계사 앞마당에서 봉행되었다. 동자승 출가기간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이다.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운곡)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나라와 국민을 위한 경찰청 법회가 4월 21일 오전 8시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있었다.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운곡)  

3월 17일 (음 2.18) 지장재일법회 무진장스님(전 포교원장)의 법문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빙허)  

불기 255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 18일 시청앞 점등식이 있었다. 탑돌이 장면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운곡)  

  출가열반재일 발심정진주간 발원문 낭독 ( 구자선 신도회 고문)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빙허)  

조계사 앞마당에서 펼쳐진 등 만들기 마당 ⓒ 조계사 기획국 엄경옥  

조계사 앞마당에서 등 만들기 마당이 펼쳐져 있다. 등 만들기 마당은 오는 4월 29일까지 오전 10시 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운곡) 

4월 8일 오전 11시부터 조계사 교육관 2층에서 불기 2550년 동자승 출가 참가 신청자 아동 면접이 있었다. 면접에 나선 석연스님은 참가 아이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보호자와 아동들에게 출가 체험에 대한 이해를 주었다. 동자승 출가기간은 오는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이다. 아직까지 엄마품을 벗어나기 싫어하는 어린아이의 해맑은 모습이 출가체험후 의젓해져 있을 모습과 겹쳐진다.  

조계사 구자선 고문, 대각심 이연숙 신도회장, 임명직 부회장들, 신도회 사무처 김분임 사무총장, 현호임 합창단장이 조계사 대웅전에 좌복 1,000개를 기증하였다. 새로와진 대웅전에 비치할 좌복을 정리하고 있는 합창단원들 ⓒ 인터넷 보도팀 전세영 (운곡) 

외부, 내부 공사를 마친 조계사 대웅전의 철골구조물 해체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새로와진 조계사 대웅전 모습이 완전히 드러나보인다. 4월 6일부터는 새로와진 대웅전에서 각종 기도, 법회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