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대학, 대학원, 화엄불교대학원, 선림원 입학식
불기 2570(2026)년 3월 14일(토) 12시 30분 불교대학, 대학원, 화엄불교대학원, 선림원 입학식 봉행 불기 2570(2026)년 3월 14일(토) 12시 30분 불교대학, 대학원, 화엄불교대학원, 선림원 입학식이 봉행되었다.입학식은 삼귀의·반야심경 봉독, 입학 고불식, 활동소개, 청년회 축가, 담임스님 소개, 학장스님 환영사, 신도회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계사 불교대학 학장이신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의 환영 불교대학 학장이신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쉽지 않은 선택을 하셨으니 형설지공의 노력으로 꼭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시길 바랍니다.힘든 사회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부처님의 진리를 배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그 자체로 큰 원력과 발심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교대학은 스스로의 결심이 없으면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또한 한 번 쉬기 시작하면 결심에서 멀어질 수 있으므로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연의 도움과 건강도 반드시 필요합니다.마음을 살피는 공부는 쉽지 않지만, 이를 통해 삶의 괴로움을 줄이고 주변까지 평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끝까지 잘 이어가셔서 꼭 졸업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의 축사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은 "존경하는 주지 스님과 여러 스님, 사부대중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학년도 조계사 불교대학·대학원 및 선림원에 입학하신 모든 신입 도반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고자 한 발심에 깊이 찬탄합니다. 조계사는 한국 불교의 중심 도량으로, 불교대학과 선림원은 경전과 수행을 통해 지혜와 자비를 키워가는 배움의 장입니다. 배움의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함께 정진하며 가르침이 삶에 깊이 자리하길 바랍니다.부처님의 말씀처럼 스스로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경전과 수행이 삶과 사회를 밝히는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도회도 함께 격려하며 성장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법수향 박영환 자문위원장의 축사 법수향 박영환 자문위원장 "이 자리는 단순한 입학이 아니라 부처님의 지혜를 배우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첫걸음을 내딛는 소중한 인연의 자리입니다. 불교에서는 사람의 몸을 받는 것조차 어렵고, 그보다 불법을 만나는 것은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것은 매우 귀한 인연이자 큰 복덕입니다. 공부는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마음을 닦는 수행의 과정입니다. 경전 한 구절도 삶 속에서 실천할 때 비로소 살아 있는 가르침이 됩니다. 수행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한 생각 한 생각을 바르게 돌이키는 정진이 쌓일 때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인연 속에서 만나고 배우며 성장합니다. 함께하는 도반은 수행의 거울이자 귀한 벗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정진할 때 수행의 길은 더욱 굳건해질 것입니다. 배움의 길이 쉽지 않더라도 도반과 스승, 그리고 부처님의 가르침이 등불이 되어 줄 것입니다. 작은 정진이 모여 큰 깨달음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오늘의 발심이 앞으로의 실천으로 이어져, 귀한 수행과 중생을 이롭게 하는 보살행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재학생 대표, 호연 김경숙 교육 수행법회장의 환영사 재학생 대표, 호연 김경숙 교육수행 법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 마음의 길을 찾는 수행의 첫걸음입니다. 입학이 쉽지 않은 인연인 만큼 끝까지 정진하여 졸업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의 지혜가 또 다른 사람을 밝히듯 서로를 비추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또한 수행은 마음을 맑고 평화롭게 하는 공부이며, 그 과정 속에서 지혜와 자비가 자라납니다. 도반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단체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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