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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뉴스
불교기본교육 128기 수계식
2025.08.25
8월 23일 대웅전에서 128기 불교기본교육 수계식이 봉행되었다.조계사는 8월 23일 대웅전에서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을 계사로 모시고 128기 불교기본교육 수계식을 봉행했다. 수계식은 삼귀의, 반야심경, 거향찬, 청성, 청사, 개도 및 선계상, 참회, 연비 및 증명, 계첩수여, 수계발원, 신도회 축사, 사홍서원, 폐식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불교기본교육 128기는 지난 6월 4일 개강해 10주간 불자의 자세와 예절, 사찰구조와 법구 및 불교문화, 성지순례 등 교육이 진행되었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은 수료생들에게 "불교의 미래는 바로 오늘 이 수료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들은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불자의 오계(五戒)는 불자이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 아니라,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부처님의 최소한의 가르침입니다.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힘들고 어려운 삶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또한 우리 한국적인 삶의 가치 속에는 ‘남에게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남을 힘들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식도 함께 배어 있죠. 그래서 우리는 내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아가겠다는 의지 속에 ‘육바라밀’을 실천해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쉽게 참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불교를 배우고, 육바라밀을 배운 사람으로서 ‘인욕’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 사바세계는 참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든 세계이기 때문에 인욕을 통해서 진정한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128기 수료생 여러분,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활용해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열어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은 "오늘 수계를 받고 불자의 길에 들어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불교 기본 교육 과정을 통해 불자로서의 예절과 부처님의 생애, 불교의 기본 가르침, 그리고 조계사에 대해 배우며 도반들과 돈독한 인연을 맺으셨을 것입니다.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살아가면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게 되는 것은 더욱 귀한 인연입니다. 여러분은 그 소중한 인연을 통해 부처님께서 가신 길을 걷는 불자로 태어났으니, 오늘은 매우 거룩한 날입니다.우리 조계사와 신도회는 여러분이 부처님의 법을 올곧게 배워나가실 수 있도록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다시 한 번 신도회를 대표하여 128기 불교 기본 교육 수료생 여러분의 수계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호연 김경숙 신도회 교육 수행법회장 호연 김경숙 교육수행법회장 "부처님과의 첫 인연을 조계사 불교 기본교육으로 시작한 128기 교육생 여러분, 진심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불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경전반, 불교대학, 대학원, 선명상 아카데미 등 불자님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과정이 이어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의미 있는 교육은 바로 불교의 씨앗을 심는 ‘기본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법등’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조계사 활동을 헤쳐 나갈 초석을 다지신 여러분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도반님들과 함께 즐겁게 법등 활동을 이어가며 더욱 정진하시기를 바랍니다.지난 10주간 배우셨던 교육 과정을 기억하시고, 오계를 지키며 부처님의 자비 속에서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8월 24일 어린이·청소년 법회
2025.08.24
8월 24일 어린이·청소년 법회가 진행되었다.8월 넷째 주 어린이·청소년 법회 각 계층별 다양한 법회가 진행되었다. <유아 법회>에서는 어린 법우들의 눈높이에 맞는 짧은 영화를 함께 시청하는 영화 법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새로 참여한 신입 법우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서로 인사를 나누며 더욱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법회가 이루어졌다. 유아 법회 – 영화 법회 <저·고학년 연합법회>에서는 교리 퀴즈 법회로 진행되었다. 1부 법회에서 스님께서 보시에 대한 법문을 들려주셨고, 2부 법회에서는 저학년과 고학년 법우들이 조를 이루어 교리 퀴즈 맞추기 활동을 하였다. 선후배간 협력하며 교리 퀴즈를 맞추고,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저·고학년 연합법회 – 교리 퀴즈 법회 <청소년 법회>에서는 1부 법문과 2부 치어리딩 활동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스님께서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의미 있는 법문을 해주셨고, 2부에서는 청소년 법우들이 함께 모여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치어리딩 시간을 가졌다. 법문을 통해 마음을 다지고, 치어리딩으로 단합과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소년 법회 김동완 법우와 나현지 법우가 ‘제10회 직할교구 선재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두 법우가 신심이 돈독하고 학업에 열심히 임한 결과로, 스님과 법우들로부터 큰 격려와 축하를 받았다. 청소년 법회 – 법문 제10회 직할교구 선재장학생으로 선정된 김동완·나현지 법우의 장학증서 수여 매주 일요일 조계사 어린이·청소년 법회 후 특별활동으로 소년소녀합창단, 오케스트라, 밴드부 ‘비천’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조계사 어린이·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특별활동에 참여하여 개인의 재능을 찾고, 예술을 경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특별활동-소년소녀 합창단특별활동-오케스트라특별활동 – 밴드부 ‘비천’
8월 21일 쌍계사에서 하안거 선원대중공양 봉행
2025.08.22
8월 21일(목) 쌍계사에서 하안거 선원대중공양이 진행되었다. 8월 21일(목), 쌍계사에서 하안거 선원대중공양이 진행되었다.새벽 오전 6시 30분, 신도들은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집결해 쌍계사 인근으로 이동하여 방생 기도의식과 치어 방생을 봉행했다.방생을 마친 뒤, 사부대중은 쌍계사로 이동하여 쌍계사 수좌 벽봉스님의 법문을 들었다. 이어서 쌍계사에 선원대중공양금을 전달했다.조계사 사부대중은 쌍계사에서 점심 공양과 자율 참배를 진행한 뒤, 하안거 선원대중공양을 원만히 회향했다. 쌍계사 수좌 벽봉스님이 사부대중들에게 법문을 설하고 있다. 선원대중공양금 전달방생기도 및 방생의식 진행
불기 2569(2025)년 ‘신도회 사무처 보수교육’ 성료
2025.08.12
불기 2569(2025)년 ‘신도회 사무처 보수교육’ 성료불기 2569(2025)년 ‘신도회 사무처 보수교육’ 성료– 지혜 충전! 실무 장착! 사무처 봉사 레벨업 시간 – 불기 2569(2025)년 8월 9일(토)과 12일(화), 두 차례에 걸쳐 ‘신도회 사무처 보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혜 충전! 실무 장착! 사무처 봉사 레벨업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중 행사와 신도회 활동에 필수적인 홍보·기록·의식 집전 역량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변화와 실무 현장의 요구에 맞추어 다음과 같이 진행됐다. 1. Chat-GPT를 활용한 기사 작성 방법 시연 (강사: 신도국 강은실 사무관) 2.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 이론과 실습 (강사: 불교신문사 장용준 기자) 3. 카드 뉴스 형태 기사 작성 이론과 실습 (강사: 불교신문사 어현경 기자, 허정철 기자) 4. 목탁 집전 교육 (강사: 노전 정묵 스님) 참석자는 신도회 사무처 부장·차장을 비롯해 법등지원팀, 주말봉사팀, 만발계수팀, 공양물관리팀 등 다양한 봉사팀에서 함께하여 현장감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되었다. 신도지원단장 원지 스님께서는 격려사에서 “널리 배우고 익혀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고, 계율을 잘 지키며, 올바르게 말하는 것, 이것이 최상의 행복이다.” 라고 강조하시며, 교육에 참여한 신도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이끈 원동력인 도영숙 사무총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사무처 봉사자들이 마음가짐과 실무 능력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참가자들 역시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활용도와 현장 적용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Chat-GPT 강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검색과 응용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체감했으며, 사진 및 카드 뉴스 작성 실습은 즉시 실무에 활용 가능한 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목탁 집전 교육에서는 집전자의 몸가짐과 마음가짐, 그리고 목탁 사용의 기본을 배우며,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다시금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2025 연꽃 캠핑스테이
2025.08.11
불기 2569(2025)년 8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 2일 ‘연꽃 캠핑스테이’가 진행되었다.불기 2569(2025)년 8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연꽃 캠핑스테이’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 7가족과 1인 가구 참가자 6명 등 총 23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정오에 입소해서 수련복으로 환복한 뒤 오리엔테이션과 텐트 설치를 시작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주지스님의 환영사와 입재식,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캠핑협회와의 협약식이 열렸다. 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조계사 주지 담화 원명스님은 “템플스테이 공간이 있음에도 조계사에서 캠핑을 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저 역시 순례 중 텐트 캠핑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기억납니다. 도심 한복판, 종로구이자 대한민국의 심장부라 불리는 광화문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특별하고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로그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즐겁고 신나는 캠핑이 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보내시고, 끝까지 잘 마무리하실 수 있도록 스스로를 격려하시길 바랍니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국캠핑협회 차병희 총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한국캠핑협회 차병희 총재는 “조계사에서 캠핑을 진행하게 된 것 자체가 큰 영광입니다. 제가 늘 꿈꾸던 자리가 바로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절에서 캠핑스테이를 하는 것을 오래 전부터 상상해왔습니다. 보통 캠핑은 산과 자연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되지만, 절에서 사찰음식과 함께하는 캠핑스테이라면 환경보호에도 이롭고, 건강한 힐링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캠핑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조계사와 사단법인 한국캠핑협회는 새로운 캠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에는 협회 임원진과 캠핑안전관리사가 함께 참석해 텐트 설치와 안전관리 전반을 지원하며 참가자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을 도왔다. 조계사와 사단법인 한국캠핑협회와의 협약식이 진행되었다. 참가자 대표의 선창에 따라 이번 캠핑의 의미를 되새기며 캠핑스테이 수칙을 복창했다. 참가자 대표의 캠핑수칙 낭독 오후 2시에는 사찰음식 체험관에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 참여자들은 저녁공양 후 저녁예불을 함께 참석한 뒤 108배 정진을 진행했다. 저녁예불을 드리기 위해 대웅전으로 이동중인 참여자들 108배 정진 퀴즈를 통해 불교 용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 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참여해 세대와 세대를 잇는 화합의 장이 됐다. 불교용어 퀴즈 퀴즈 득점을 합산해 선물을 증정한 뒤, 컬러링 명상으로 마음을 가라앉히며 차분한 시간을 가졌다. 컬러링 명상 밤 8시에는 캠핑존으로 이동해 연꽃 자애명상을 진행했다. 캠핑존으로 이동하는 참가자들템플국장 보각스님의 안내에 따라 연꽃 자애명상이 진행되었다.자애명상의 소감을 말하고 있다.참여자는 자애 명상을 하면서 "가족에게 자애로운 에너지를 보낼땐 잘 됐는데 미워하거나 나를 섭섭하게 한 사람에게는 선뜻 밝은 에너지를 보내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보낼때도 쑥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계속해서 연습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애명상의 소감을 말하고 있다.어린이 참가자가 자애명상 소감으로 "스님 말씀대로 열심히 해봤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보낼 때는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저를 괴롭혔던, 싫어하는 사람에게 에너지를 보낼 때는 조금 힘들었어요. 아직도 서운한 마음이 남았거든요. 그래서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노력해서 해냈어요.”라고 말했다.나에게 바라는 것,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것 등 대상 상관없이 소원 1가지를 적어 병에 담아 조계사 연못에 띄웠다. 소원을 적고 있는 참가자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하며 손자와 함께 참석한 참여자가 소감을 전했다.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참가자가 오늘의 소감을 전했다. 이숙자(법명 심일화) 씨는 손자 임석현·임석호 군(각 11세)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조계사 불교 기본교육을 수료한 불자로, “불교 기본교육을 배울때 조계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번에 문자를 받고 손자들과 함께하면 좋은 경험이 되겠다는 생각에 신청했다”며 “이전 템플스테이는 성인 위주로 진행됐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손자 임석현 군은 “참여하길 잘한 것 같아요. 좋았고, 재밌었어요”라며 웃었고, 임석호 군도 “108배도 힘들지 않았어요. 템플스테이에 오길 잘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정리한 뒤 취침에 들었다.8월 10일(일) 2일차에는 동진보살 캐릭터 인형 육바라밀 발원 세우기 및 회향식이 진행되었다. 동진보살 캐릭터 인형 욱바라밀 발원 세우기 및 회향식이 진행되었다. 회향소감을 전하고 있는 참여자1박 2일의 캠핑스테이를 회향하며 어린이 참가자들이 소감을 전했다. "친구도 만나고, 재밌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108배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어서 기억에 남지만 그걸 다 해냈다는 기분이 자랑스러웠어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어린이 참여자는 “처음에는 108배를 해야 한다고 해서 하기 싫고 떨렸지만, 막상 해보니 좋은 경험이 되었고 조금 더 성장한 기분이 들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8월 10일 어린이·청소년 법회
2025.08.10
8월 10일 어린이·청소년 법회 봉행 8월 둘째 주 어린이·청소년 법회 각 계층별 다양한 법회가 진행되었다. <유아 법회>에서는 7, 8월 생일을 맞은 유아 법우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생일 법회로 진행되었다. 생일 축하 후에 함께 케이크 만들기 활동도 했다. 밝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 법회 – 생일 법회 <저학년 법회>에서는 생일 법회 & 문화 법회로 진행되었다. 1부 법회에서 법회 의식과 7, 8월 생일을 맞은 법우들의 생일 축원 법회로 진행되었다. 2부 법회에서는 문화 법회로 카피바라 키링 만들기 활동을 했다. 법우들은 준비된 재료로 카피바라 모양의 키링을 직접 만들며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수 만든 키링을 보며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과 서로의 작품을 나누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저학년 법회 – 생일 법회 <고학년 법회>에서는 ‘백중 기념 서원 법회’로 진행되었다. 백중의 의미를 배우고, 내가 아닌 남을 위한 서원을 세우고 실천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법우들은 서로를 위해 어떤 서원을 세울지 고민하고, 그 서원을 실천할 것을 약속하며 진지하게 참여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마음을 키우고, 불교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자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학년 법회 – 백중 기념 서원 법회 <청소년 법회>에서는 ‘2025년 여름캠프(수련회)’가 진행되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여름캠프(수련회)는 법우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기획하는 여름캠프(수련회)로써 법우들 간의 적극적인 화합, 소통, 배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처님의 마음으로 서로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청소년 법회 – 여름캠프(수련회) 매주 일요일 조계사 어린이·청소년 법회 후 특별활동으로 소년소녀합창단, 오케스트라, 밴드부 ‘비천’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조계사 어린이·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특별활동에 참여하여 개인의 재능을 찾고, 예술을 경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이번 주 대웅전 일요법회에서 소년소녀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합동 음성공양이 진행되었다. 이번 음성공양에서는 ‘청법가’, ‘우리도 부처님 같이’, ‘어머님 은혜’ 총 세 곡을 정성껏 봉헌하였다. 법우들은 부처님 앞에서 한 마음으로 노래와 연주를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합창단의 맑고 밝은 음성과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연주가 어우러져 대웅전 안에 장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가득하였고, 법회에 참석한 대중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였다. 소년소녀합창단과 오케스트라 합동 음성공양 특별활동 – 밴드부 ‘비천’
참선입문 38기 수료식
2025.08.09
8월 9일 참선입문 38기 수료식이 봉행되었다. 불기 2569(2025)년 8월 9일(토) 참선입문 38기 수료식이 봉행되었다. 부주지 탄보스님이 수료생들에게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부주지 탄보스님은 격려사에서 "우리는 자신의 일생조차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안다’고 말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모든 생명체는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입력 장치가 고장 나서 출력이 무한 반복되는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를 고정불변의 것으로 인식해 강요·공격·갈등·미움이 발생합니다. 외부의 시선과 기대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껍데기인지 분별하며, 깊게 인식하는 것이 곧 선 공부입니다. 보편적인 것도 조금만 부주의하면 갈등이 생기고 위험해집니다. 내면을 아끼며 힘을 키우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힘있게 좌선하는 것은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으면서 세상을 울리는 의지적인 작업입니다. 사회의 문제에 참여하고 나아갈 방향을 과제로 삼아 깨어 있다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계사 국장 스님들이 수료생들에게 축사를 전했다.종무행정지원단장 성해스님이 수료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조계사 종무행정 지원단장 성해스님은"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선법을 처음 접하고 정진하던 그 마음과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물들어 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시절인연은 다시 오기 쉽지 않습니다. 물길이 열렸을 때 조금의 번거로움만 이겨내면 환희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이어가다 보면 아만심이 커져 감정이 무뎌지고, 감수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입문자는 끊임없이 깨달음을 구하고, 출문자는 자비로운 귀한 마음을 내야 합니다. 입문과 출문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귀한 기회를 이어가길 바라며, 영광스러운 수료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라고 축사를 전했다.교육국장 청목스님이 수료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교육국장 청목스님은 “항상 참선을 통해 탐·진·치 삼독심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길 간절히 발원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라고 말했다.포교국장 정오스님이 수료생들에게 축사를 전하고 있다.포교국장 정오스님 “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직접 참선할 수 있는 기회는 소중합니다. 우리는 입문 시간을 통해 이론을 배웠지만, 한 번이라도 직접 앉아 실천해야 합니다. 공부의 첫 장을 열었을 때, 멈추지 말고 정성을 다해 공부를 이어가길 바랍니다. 옆에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선명상 아카데미는 주간반과 야간반은 9월 2일(화) 토요반이 9월 6일 개강할 예정이다. 문의: 조계사 교육국 02)768-8580
8월 6일 백양사에서 하안거 선원대중공양 봉행
2025.08.06
8월 6일(수) 백양사에서 하안거 선원대중공양이 진행되었다. 8월 6일(수) 백양사에서 하안거 선원대중공양이 진행되었다. 신도들은 오전 6시 30분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집결하여 백양사 인근에서 방생의식, 치어방생을 진행했다. 방생 후 사부대중은 백양사로 이동하여 참배 후 원만 회향했다.
8월 3일 어린이·청소년 법회
2025.08.03
8월 3일 어린이·청소년 법회 <2025 조계사 여름불교학교'시원한 여름 워터 FUN캠프'> 진행 8월 첫째 주 어린이 법회에서는 <2025 조계사 여름불교학교'시원한 여름 워터 FUN캠프'>가 진행되었고, 청소년 법회에서는 생일 법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여름불교학교는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유아, 저학년, 고학년 법회 법우들과 함께 즐거운 물놀이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전, 참가한 모든 법우들은 준비 운동과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환경 속에서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법우들이 웅진플레이도시의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신나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물놀이 중간중간 간식도 먹고, 휴식도 취하며 질서 있게 물놀이에 참여하였다. 스님들과 선생님, 부모님들의 따뜻한 관심 아래 안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청소년 법회>에서는 ‘생일 법회’로 진행되었다. 생일은 맞은 법우들을 축하하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스님께서 생일을 맞은 법우들에게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감사와 자비의 마음을 키우는 법문 시간도 가졌다. 법우들은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 있는 법회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 법회 – 생일 법회 매주 일요일 조계사 어린이·청소년 법회 후 특별활동으로 소년소녀합창단, 오케스트라, 밴드부 ‘비천’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조계사 어린이·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특별활동에 참여하여 개인의 재능을 찾고, 예술을 경험하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다. 특별활동 – 밴드부 ‘비천’
윤년공덕재 윤유월 칠일 봉행
2025.07.31
불기 2569(2025)년 7월 31일(목) 오전 9시 윤년공덕재 윤유월 칠일이 봉행되었다. 불기 2569(2025)년 7월 31일(목) 오전 9시 윤년공덕재 윤유월 칠일이 봉행되었다. 나각, 나발, 명정과 바라를 시작으로 시왕단과 영단 마지공양과 기도의식, 시왕 공양 청,시왕단 축원, 금강경 독송, 고사단 기도의식, 윤년공덕재 공덕소 봉독, 신도대표 관음시식, 요잡 및 봉송 소전, 칠성각 낙성식 후 신도대중들에게 기념떡 배포 후 윤년 공덕재를 원만 회향했다. 무애 이승현 신도총회장이 윤년공덕재 공덕소를 봉독하고 있다. 보명화 도영숙 사무총장이 시왕님을 모시는 글을 봉독하고 있다.
조계사보 칼럼
[연재]신도회 소식
영험한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
조계사 (신행수기)
2025.08.01
경찰불자와 함께한 선(禪)의 시간
사회법회 (신 도 회 사 회 법 회)
조계사청년회의 48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조계사청년회 회장 지안 이충훈 / 사무행정팀 (조계사청년회)
도반과 함께하는 신행의 길, 수행이 되다
서부지역법회장 자비성 이혜순 (신도회 지역법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전각의례법회 법회장 법성화 홍순분 (신도회 전각의례법회)
자애의 마음, 청정한 삶
선림원동문팀장 관음수 최명수 (신도회 교육·수행법회)
불교대학원 1학기 강의를 마무리하며
교육·수행법회 문수행 정은희 (신 도 회 교 육 · 수 행 법 회)
[연재]표지사진
전법 2025년 8월호 표지사진
조계사 (조계사)
대만 성지순례 가르침, 겸손과 친절을 발원하다
사무총장 보명화 도영숙 (신도회 사무처)
성지순례와 함께한 1박 2일!
불교문화사업팀 향적화 박해정 종무지원법회 법성 엄효섭 (신도회 종무지원법회)
조계사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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